처음처럼!~
어린이날 연휴, 대지를 흠뻑 적신 봄비가 지나간 후 5월의 시공간은 한층
더 푸르러졌습니다. 내 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짙어
오것다는 시인의 말은 현실이 된 듯 하구요.
역시 메마름보다는 촉촉함이 삶에 윤기를 더해준다는 것을 확인하니
마음이 더 여유롭습니다. 이제라도 제 길을 찾은 듯한 5월과 함께 상큼하고
경쾌한 발걸음을 내딛어 볼까 합니다.
마음처럼 되지 않는 것들이 적지 않지만 다시 힘을 내려하는 모든 님들을
응원하면서요. 어버이날과 함께 시작하는 새로운 한 주, 당당하고 즐겁게
열어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주 잘 지내셨는지요?
입하가 지나고 소만을 향해가는 즈음, 푸르름이 절정으로 치솟아 가는데
여름같은 폭우에 일교차가 큰, 고르지 못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상전문가들은 올해는 라니냐 대신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기상이변이
속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더라구요. 폭염과 폭우등 심상치않은 일기변화에
늘 준비하고 조심해 나가야겠지요.
편안하고 행복한 삶은 안전과 건강위에서 피어나는 것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