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올 겨울 서울지역에 내린 첫눈이 역대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상청과 정부당국에 따르면 26일 내린 눈은 기상관측 사상 11월 서울지역 최고 적설량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8시까지 서울(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기준) 일최심 적설은 오전 7시에 기록된 16.5㎝이다. 일최심 적설은 하루 중 눈이 가장 많이 쌓였을 때 적설을 말한다.
기존 서울 11월 일최심 적설 기록은 1972년 11월 28일의 12.4㎝이다.
구별 일최심 적설을 보면 성북구 20.6㎝, 강북구 20.4㎝, 서대문구 17.2㎝ 도봉구 16.4㎝, 은평구 16.0㎝, 마포구 14.1㎝,등의 적설을 기록했다.
한편 서울시는 오전 7시부터 제설대책을 2단계로 격상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1만여 명의 인력과 1500여 대의 장비를 투입해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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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환 기자 chpark073@empal.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