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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유흥업소 등 마약사범과 주로 유통·투약되는 케타민·엑스터시(MDMA)의 압수량이 급증했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클럽·유흥주점 등 유흥가 일대 마약류 특별단속 2개월(9~10월)을 지나며 마약사범이 95.7%(94명서 184명으로) 증가했다.
클럽·유흥업소 등에서 주로 유통·투약되는 케타민·엑스터시(MDMA)의 압수량도 크게 늘었다.
특히 케타민의 압수량이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약 6배 증가(1686.6g→9592.8g, 468.8%↑)해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엑스터시(MDMA) 압수량도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약 2배 증가(437.9g→944.2g, 115.6%↑)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클럽 등 업소 내 마약류 범죄는 밀폐된 공간에서 발생해 시민들의 신고·제보가 결정적”이라며 “적극적인 신고·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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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