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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22 미주한인회서북미연합회, 차세대 양성 사업 본격 행보 - -차세대 리더십 포럼 및 10대 한인회장 연석회의 개최 - -조기승 회장 “차세대 성공스토리 쓸 수 있도록 지원”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11-24 10: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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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회서북미연합회는 지난 11월8일부터 9일까지 턱월라 컴포트 스위트 에어포트호텔에서 서북미지역 5개주 및 10개지역 전 현직 한인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주한인회서북미연합회 (회장 조기승ㆍ이사장 지병주)가 한인 차세대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지난 11월8일부터 9일까지 이틀 동안 턱윌라 컴포트 스위트 에어포트호텔에서 서북미지역 5개주 10개 지역의 전‧현직 한인회장들이 참석, 차세대 포럼을 개최했다.

이와함께 이번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들뿐 아니라 시애틀지역은 물론 워싱턴주 밴쿠버, 알래스카주 한인 2세는 물론 워싱턴대(UW) 동아시아 프로그램 학생과 워싱턴주 클라크카운티 칼리지 등 밴쿠버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코리안 클럽’ 회원 및 알래스카 한인 차세대 등 20여명이 동참했다.

특히 워싱턴주 한미연합회(KAC-WA)에서 활동하며 한인 1세대와 2세대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줄리 강 시애틀대학(SU)교수와 올해 선거에서 8선의 금자탑을 쌓은 신디 류 워싱턴주 하원의원 등이 강사로 나서 이목을 끌었다.

강 교수는 ‘차세대 한인사회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로 한인사회 롤 모델이 되는 인물과 활동을 소개한 뒤 참가한 차세대들과 토론을 주관했다.

서북미연합회는 워싱턴‧오리건‧알래스카‧아이다호‧몬태나 등 서북미 5개주 10개 한인회 전‧현직 회장들의 모임이다. 10개 한인회는 워싱턴주에서 광역시애틀‧타코마‧밴쿠버‧스포캔 등 4개 한인회와 오리건주서 오레곤‧유진 등 2개 한인회, 알래스카서 앵커리지‧페어뱅크스 등 2개 한인회, 아이다호 한인회, 몬태나 한인회 등이다.

조기승 연합회 회장은 “우리 한인 차세대들이 뚜렷한 비전과 올바른 리더십을 갖고 각 분야에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성공스토리를 쓸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동원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은지 시애틀 총영사가 차세대 포럼에 참석, 격려를 하고 있는 장면


김원준 광역시애틀한인회장도 “1세대들이 차세대들의 멘토가 되고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2세대들은 1세대들의 지혜와 교훈을 넘겨받아 서로 소통하면서 미래‧도전‧창의성을 갖춘 인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지병주 연합회 이사장도 “이번 서북미연합회 포럼을 통해 우리 차세대들이 미국의 영 프로페셔널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우리가 디딤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서은지 시애틀총영사도 “원로들의 모임으로만 알았던 서북미연합회가 차세대포럼을 개최하며 후진 양성의 선봉에 선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면서 “조기승 회장의 리더십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서북미연합회 측은 “연석회의는 친목모임의 수준을 벗어나 101년의 이민역사를 자랑하는 미주사회, 특히 서북미한인사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힘찬 출발이었다”며 “미 주류사회와의 동반성장과 시대가 요구하는 지도자상을 동포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소중한 만남의 장이 되었다”고 밝혔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s://www.dongpo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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