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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11-23 10: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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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연합뉴스.


공무원 관할 기관 인사혁신처가 향후 10년 동안 중점 추진해야 할 사안은 공무원 재해예방 체계의 구축이라고 국민과 공무원들이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범 10주년을 맞은 인사처는 21일 한국인사행정학회와 공동으로 기획 연구회를 개최하고 국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국민 3000명과 공무원 2만7000명 등 총 약 3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민과 공무원이 생각하는 공직사회’, ‘인사처가 향후 집중해야 할 핵심 업무’ 등에 대한 조사가 진행됐다.

인사처가 향후 10년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업무에 대해서는 국민과 공무원 모두 재해예방 체계의 구축이라고 답한 것이 눈에 띈다.

국민과 공무원 모두에서다. 공무원 처우개선, 미래 대비 역량 교육, 인구 구조 변화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인사정책 등을 앞섰다.

최근 공직 지원율 하락의 주된 이유로 국민과 공무원 모두 낮은 임금을 1순위로, 악성 민원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2순위로 꼽았다. 보수 인상이 공무원 사기 제고에 가장 중요하다고 인식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키워드#공무원 #재해예방
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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