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통공사노조 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 / 사진 = 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1~8호선 노조가 준법투쟁에 돌입한 가운데 서울교통공사가 신속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는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이 20일부터 준법투쟁을 예고한 가운데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이용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열차 운행은 평상시와 같이 총 3189회를 유지한다. 또 출퇴근 시간 혼잡역사의 경우 본부·영업사업소·지하철 보안관 인력이 유기적으로 지원해 질서유지 및 안전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공사는 현장 상황에 따라 방송 장치를 활용해 탄력적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공사 누리집과 공사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상황을 빠르게 알릴 예정이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노동조합의 준법투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노사간 대화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원활한 지하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나현 기자 nahyunia@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