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소재 공공폐수처리시설 / 사진 = 연합뉴스.
작년 한 해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를 정부가 평가한 결과 청주시, 진주시, 고흥군 등 3곳이 각 그룹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환경부는 전국 지자체 106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한 결과를 위와 같이 19일 냈다.
폐수 유입률, 처리 효율, 방류수 수질관리 및 안전관리 재난분야 등 14개 항목에 대해 유역(지방)환경청에서 1차로 평가했고 환경부 심의위원회의 2차 평가를 거쳤다.
총 시설용량 기준 3개 그룹으로 분류된 결과로 1그룹(10,000㎥/일 이상), 2그룹(10,000㎥/일 미만∼1,500㎥/일 이상), 3그룹(1,500㎥/일 미만)이다. 이들 최우수 기관은 1500만원이 포상으로 지급된다.
대전시, 안성시, 창원시, 안동시, 보은군, 창녕군 등 6곳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년 대비 평가점수 인상폭이 가장 높은 시설의 운영기관인 ㈜에코비트워터, 광양시, (사)군위농공단지협의회 등 3곳은 발전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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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