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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국 편집장
  • 기사등록 2023-12-15 00: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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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날씨란 녀석이 주말 여름인양 하면서 봄꽃들을 마구 불러내더니 봄비

한 줄기 뿌린 후에 다시 겨울로 가는 열차를 탔나 봅니다. 믿을 수 없는게

사람뿐이 아닌가 싶어 마음이 살짝 아립니다.

그럼에도 잠시 해찰할 뿐 봄이 다시 올 것임을 보장해 드릴테니 염려는

푹 놓으시구요.


곧 피어날 준비를 하던 개나리가 이미 피어난 매화에게 염려하지 말고

잘 견디라고 하더라구요. 시간을 견딘다는 것은 사실 삶의 이치, 세상의

이치의 절반 이상이니까요. 그러니 봄을 맞을 준비에 집중하도록 내 자신을

돌아보는게 지금 나의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꽃샘 추위속에 맞는 새로운 한 주, 힘차고 따뜻하게 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주 잘 지내셨는지요?


3월의 행진이 시작되나 싶었는데 후다닥 달아나듯 벌써 중반으로 접어듭니다.

세월의 빠르기는 늘 생각을 몇 걸음 앞서간다는 것을 진즉에 알고 있었지만

말입니다. 어차피 유한의 삶을 살아가기에 세월이야 제 가는데로 내버려두고

지금 나의 삶에 집중하고 깨어있는게 지혜로운 것임을 확인하고 또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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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토)~2일, 행복한 발걸음 모임 10주년은

섬진강의 봄을 찾아갑니다.


아직 자리에 여유가 있으니 서두르셔요~


10년을 맞는 4월 1일(토), 121번째 행발모는

전남 곡성,광양,구례,경남 하동의 섬진강의 봄, 흐드러지게 피어난 봄꽃들이

손짓하는 남도의 봄을 찾아갑니다.


먼 길이라 하룻밤을 자며 조금은 여유있는 마음으로 참 좋은 봄을

즐겨보려 합니다. 아마도 봄의 진수(眞髓),정수(精髓)를 그대로 느끼고 누리는

즐거운 시간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모쪼록 함께 하여 최고의 봄날을 만끽하시면 참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21번째 행발모 10주년, 남도의 찬란한 봄을 찾아서 *



일 시 : 2023년 4월 1일(토) ~ 4월 2일(일)


모이는 장소 : 지하철 2,3호선 교대역 9번 출구 7시

오전 6시 50분까지 탑승 요망(시간 엄수)

- 차량: 서울 70바 9482(노란색 버스)

* 죽전 버스 정류장 7시 30분 경유


참가인원 : 40명(입금 선착순)


참가비 : 16만원 (교통비.숙박비,식사비,기타 비용 모두 포함)


입금계좌 : 국민은행 924501-01-301845 김재은(해피허브)


준비물 : 트레킹 복장(신발 등산화 권장), 간식, 식수, 점심도시락(첫날),

세면도구(특히 칫솔),여벌의 옷과 양말,기타 트레킹에 필요한 것.

그리고 따뜻한 마음



여 정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첫 번째 날,


서울 출발 - 곡성 압록역 - 섬진강길 걷기 - 곡성 가정역 - 두가세월교 -

섬진강 걷기 -호곡나루터 - 버스로 이동 - 침실습지(퐁퐁다리) : 물멍의 시간 -

버스로 이동 - 곡성치유의 숲(청계동): 숲 힐링체험산책 - 버스로 이동 -

도림사 계곡 - 버스이동 - 저녁식사후 펜션이동 - 10주년 작은 행복 파티 -

취침


점심: 도시락 준비,

저녁 : 토란 음식(곡성의 명물)


★둘째 날.


펜션 - 버스로 이동 - 아침식사 - 버스로 이동 -하동 평사리(대하소설 토지 무대)

산책 - 버스로 이동 - 광양 매화마을(다압면) - 백운산둘레길 걷기(섬진강) -

점심식사 - 버스 이동 - 구례산수유마을(산책) - 버스 이동 - 저녁식사(구례 산동면)


아침식사 : 섬진강 해장국

점심 : 재첩비빔밥/매운탕,

저녁 : 두부요리(구례 산수유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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