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안전 인식도/통계청 제공
국민 4명중 1명만 우리 사회가 안전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내용은 12일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24년 사회조사 결과'를 통해 나타난 내용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5월 15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약 1만9000개 표본 가구에 상주하는 만 13세 이상 가구원 3만6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를 보면 지난해 만 13세 이상 국민 중에서 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안전하다고 답한 비중은 28.9%로 2년 전(33.3%)보다 4.4%포인트 하락했다.
분야별로 먹거리 위생, 식량안보, 국가 안보, 건축물 및 시설물 위험, 자연재해, 화재와 관련해서는 안전하다는 응답이 안전하지 않다는 응답보다 높았으나 범죄, 교통사고, 신종 질병, 정보 보안, 개인 정보 유출은 안전하지 않다는 응답이 안전하다는 응답보다 높았다.
5년후 안전도 전망/통계청 제공
5년후 전망과 관련, 우리 사회가 현재보다 안전해질 것이라는 비중은 22.9%로 나타났고 위험해질 것이라는 비중은 30.0%로 집계됐다.
가장 큰 사회 불안 요인/통계청 제공
사회의 가장 큰 불안 요인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17.9%가 범죄를 지목했고 다음은 경제적 위험(16.5%), 국가 안보(16.2%), 환경오염(10.0%) 순으로 응답했다.
13세 이상 인구 중 밤에 혼자 걸을 때 불안하다고 느낀 비중은 30.5%로 2년 전보다 0.9%p 증가했다.
야간 보행이 불안한 이유는 신문, 뉴스 등에서 사건, 사고 접함(46.3%)이 가장 많고 인적이 드묾(26.4%), 가로등․CCTV 등 안전시설 부족(16.9%) 순으로 나타났다.
키워드#통계청 #사회불안 요인 #우리 사회 안전
박창환 기자 chpark073@empal.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