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덕수 국무총리 / 사진 =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14일 치러지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언급하며 “시험장 안전점검, 문답지 보안, 교통·소음 관리, 부정행위 방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한 한 총리는 위와 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자신의 꿈과 목표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는 52만여 명의 수험생들이 이번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라며 “수험생 여러분들과 수험생 뒷바라지에 고생 많으셨던 모든 분들께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교육부를 비롯한 관계부처에서는 수능시험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험장 안전점검, 문답지 보안, 교통·소음 관리, 부정행위 방지 등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수능 시험 이후에는 수험생들의 외부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학생들의 학교 밖 생활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란다”고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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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