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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국 편집장
  • 기사등록 2023-12-14 21: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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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진정한 무엇이란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가는 그 곳이 아닌, 이미 다 끝났다고

생각한 절정 너머 어드메쯤에 있는게 틀림없다는 생각입니다.

인생이 그렇고 가을도 그럴 것이구요.

파뿌리처럼 하얀 억새가 바람에 살랑거리고 쏟아져내린 가을잎들이 포도를

뒹굴더라도 삶의 진실들은 늘 뜻밖의 그 곳에 숨어있는 법이니까요.

그러니 화려하게 포장된 것이나 미사여구가 난무하는 곳은 모른척 지나가는

지혜가 필요할 거구요.


그러니 일상에서 만난 수많은 보잘 것 없는 것들, 휴일 고향의 들녁에서

밀려온 아련한 추억들에 눈길을 주면 삶이 훨씬 정겨워지지 않을까 합니다.

살짝 기대되는 새로운 한 주, 즐겁고 힘차게 시작하시자구요.


지난 한 주 잘 지내셨는지요?


소설이 코앞인데 날씨가 봄날의 그것보다 더 따뜻합니다.

춥지않아 좋긴한데 벼락같이 몰려올 추위를 생각하면 그대로 온전히

즐기자니 망설임이 앞섭니다. 아마도 겨울을 준비할 시간을 주려는 자연의

배려때문이 아닐런지요.

아무튼 어떤 상황에서도 건강을 잘 챙겨 나가시길 안부겸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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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월) 저녁, 59번째 그깟행복콘서트 


11월 28일(월) 저녁에 진행하는 59번째 ‘그깟행복콘서트’는 ‘나무 콘서트’로

진행합니다. 가을이 깊어가니 잎들을 떨구는 나무들도 있지만 사계절 내내

푸른 잎을 뽐내는 나무들도 많지요. 어쨌거나 저 마다의 모습으로 당당하게

서 있는 나무들이 때론 부럽고 때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이번 행복콘서트는 나무를 아끼고 사랑하는 그래서 나무들을 속속들이 잘 아는,

농학박사이자 나무의사인 한강나무병원 현익화 박사와 함께 하는 시간으로

진행합니다. 주제는 ‘나무에게서 배우는 삶의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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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토),117번째 송년 행발모는

수원 화성성곽길로 갑니다.


2022년 마지막 행발모인 117번째 12월 행발모는 수원 팔색길중 화성성곽을 

따라 걷는 ‘화성성곽길’로 갑니다. 이 길은 수원 화성의 다양한 성문과 봉수대, 

수문과 장대등 수원의 역사와 사적을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길입니다. 


이번 행발모는 팔달문-청룡문-화홍문-장안문-화서문-서장대를 돌아 다시

팔달문으로 돌아오는 여정으로 약간의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긴 하지만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이라 할 수 있지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다양한 건축물들을 통해 역사의 아름다움을

배울 수 있는 화성성곽길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걸으면 참 좋습니다.


* 117번째 행복한 발걸음 모임 *



일 시 : 2022년 12월 3일(토) 오전 9시 30분 ~ 오후 2시 30분(예상)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오전 9시 30분 1호선(수인분당선) 전철 수원역 5번 출구

(시간 엄수/팔달문으로 직접 올 경우 오전 10시 팔달문앞)


참가 인원 : 제한없음(다만 점심식사등을 위해 신청자 사전 확인부탁)


참가비 : 2만원(점심과 송년회 커피등)


입금계좌 : 국민은행 924501-01-301845 김재은(해피허브)


준비물 : 걷기에 편한 겨울복장(모자/장갑 필수,등산화 권장),식수/간식,

따뜻한 마음...


걷기 코스 : 수원역-팔달문-남수문-청룡문-화홍문-장안문-화서문-서장대-

팔달문 원점 회귀 총 8km 약 3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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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재 은

대한민국 행복디자이너 
(사)행복플랫폼 해피허브 대표
happyhub2@naver.com

https://blog.naver.com/kje6000

010-9090-7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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