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싱가포르한국영화제 포스터'
주싱가포르대한민국대사관(대사 홍진욱, 이하 대사관)은 제3회 한국주간(Korea weeks)의 일환으로, 10월 24일 저녁 싱가포르 국립 미술관(National Gallery Singapore)에서 ‘2024 싱가포르 한국영화제’ 개막식을 개최한다. 주제는 ‘모두를 연결하는 이야기- Circle of Life’다. 대사관은 2005년부터 매년 한국영화제 개최를 통해 싱가포르에 한국영화와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데 기여, 한국 영화 소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개막식에는 싱가포르 주재 외교단과 현지 영화계 주요 인사 등 약 17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개막작으로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Seoul International Eco Film Festival)와 협력하여 24’ 한국경쟁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김성환 감독의 <비밀의 화원>을 선정해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이 공유하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그 밖에 주요 상영작으로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협력 단편 영화 컬렉션 △23’ 싱가포르국제영화제(Singapor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최고감독상 수상작 윤은경 감독의 <세입자> △싱가포르에서 최초로 상영되는 <시민 덕희>, <도그데이즈> 등을 포함 총 13편의 엄선된 작품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홍진욱 대사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영화의 힘으로 양국 간 더 깊은 문화적 교류를 이루고, 한국과 싱가포르 사이의 지속적인 협력과 우정을 더욱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 싱가포르 한국 영화제’ 상영작과 일정 등 상세 정보는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kff.s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s://www.dongp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