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10-31 11:21:20
기사수정

고립 / 사진 = 연합뉴스.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키 위한 정부와 민간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30일 서울 동대문 라마다호텔에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제3차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방자치단체 고독사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키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김용득 성공회대학교 교수와 채현탁 대구사이버대학교 교수가 ‘고독사 발굴 및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제를 진행했고 석재은 한림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황정하 전남대학교 교수, 허숙민 전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 심정원 성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의 토론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지자체의 고독사 예방 게이트키퍼 운영 사례도 공유됐다. 고독사 예방 게이트키퍼란 지역사회의 고독사 위험 의심가구를 발견·신고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안부 확인 및 필요 서비스 안내·지원 등을 제공하는 민간 인적안전망을 말한다.

지자체 사례 발표는 서울시 ‘우리동네돌봄단’, 대구시 ‘즐거운 생활 지원단’, 강원도 춘천시의 ‘우리마을이웃돌보미’ 순으로 진행됐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고독사 예방을 위해 민관이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부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지자체, 민간기관과 협력하며 소통의 장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키워드#사회적고립 #고독사
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kscn.co.kr/news/view.php?idx=548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1,105. 월요편지 삶의 희로애락만큼 가을도 깊어갑니다.
  •  기사 이미지 ks06 다년간 지도경력 원장직강 (함수학4층, JYP영어2층)
  •  기사 이미지 1,104. 월요편지 가을도 삶도 아름답고 맛있게 익어갑니다.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