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내 주차 차단 기계 / 사진 = 연합뉴스.
경기 동두천시에서 주차 요금 정산을 하려던 50대 여성이 자신의 승용차와 주차 차단 기계 사이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오후 6시 30분께 경기 동두천시 탑동동에서 50대 여성 운전자가 자신의 승용차와 주차 차단 기계 사이에 몸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연합뉴스는 30일 보도했다.
주차요금 정산 목적 차에서 내리던 중 기어를 주차 ‘P’로 전환치 않고 주행 ‘D’ 상태로 기어를 둔 채 주차요금을 정산하려고 문을 열고 하차하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또 당시 내리막길서 대각선으로 차량을 진입하다 주차요금 정산기와 거리가 멀어 문을 여는 과정에서 차량이 움직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동승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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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