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감 예방접종 모습 / 사진 = 연합뉴스.
내달 한파가 본격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파 취약층인 노숙인과 쪽방주민에 대한 정부 보호대책이 점검됐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오전 지자체와 함께 동절기 한파와 폭설 대피 노숙인‧쪽방주민 보호 합동 안전관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맞춤형 노숙인‧쪽방주민 동절기 보호대책 수립 상황에 대한 점검과 각 지자체 준비, 철저한 시행이 당부됐다.
앞서 정부는 2024~2025년 동절기 노숙인 등 보호 대책을 수립해 내년 2월까지를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한 바 있다.
이를 보면 소방·경찰·의료기관 등과 공동대응반 운영 및 지자체 대책 수립‧시행, 거리노숙인 주야간 순찰 확대, 전용 차량도 지원이 이뤄진다.
응급잠자리, 생필품 등 사전 확보 및 지원, 긴급 식량 지원, 노숙인 시설 및 쪽방촌 시설안전 점검 및 보수 지원, 노숙인 대상 독감 예방접종 독려 및 노숙인시설 내 위생 관리 등도 대책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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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