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세종 전동킥보드 보관 장소 화재 모습 / 연합뉴스.
서울 신도림동 내 전기자전거 배터리 충전실에서 화재가 났다.
29일 서울종합방재센터 소방재난 일일상황에 따르면 전날 23시10분께 전기자전거 창고 배터리 충전실 내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배터리의 전기적 요인 화재로 추정됐고 1시간 20여 분만에 완진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배터리, 충전기 등이 소실되고 주변 건물이 그을리는 등 재산피해 3444만원이 났다.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배터리는 모두 리튬 소재로 주로 쓰이고 있고 안전성 등에 대한 검증 부족과 화재 위험을 안고 있다는 지적이 있는 상황이다. 지난달 중순 세종시의 한 전동킥보드 보관창고서도 불이 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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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