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 입장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 사진 =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언급하며 “정부는 국민 안전에 무한한 책임이 있다는 엄중한 사명을 다시 한번 새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한 한 총리는 “다가오는 10월 29일은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2주기가 되는 날”이라며 위와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부처는 사고는 예측하지 못한 곳에서 한순간의 방심으로 일어난다는 점을 각별히 유념하고 다가오는 ‘핼러윈 데이’ 등 인파사고 위험에 철저히 대응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한 총리는 또 “전국 곳곳에서 지역축제 등이 열리고 있는 만큼 지자체장들께서도 책임의식을 갖고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여야 합의로 이태원참사특별법이 통과돼 이태원참사특별조사위원회가 출범했고 피해구제심의위원회와 추모위원회가 출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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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