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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22 멕시코 한인차세대들의 꿈잔치...“글로벌리더로 한발 더” - -나의꿈국제재단, 제5회 멕시코 청소년꿈발표축제 개최 - -이나연(고3),김윤아(중2),이승훈(고1) 각각 1‧2‧3위 차지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10-19 10: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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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꿈국제재단은 10월 5일 멕시코한글학교 강당에서  '제5회 멕시코청소년꿈발표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은 본선에 올라간 14명의 학생들)
나의꿈국제재단은 10월5일 멕시코시티 소재 멕시코한글학교 강당에서 개최된 ‘제5회 멕시코청소년꿈 발표 축제’에서 꿈 경연대회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중미카리브한글학교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경연대회는 멕시코한글학교협의회, 세계한인무역협회 몬테레이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미카리브협의회, 멕시코한인회가 후원했다.

진정아 나의꿈국제재단 멕시코지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자신의 꿈을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함으로써 각자의 꿈에 한 발 더 가깝게 다가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재단의 비전에 따라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여 모국과 거주국의 가교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손창현 나의꿈국제재단 이사장도 축하영상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꿈 발표축제를 통해 창의적인 비전과 밝은 미래의 꿈을 추구하는 용기를 갖기를 원하며 그 과정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꿈 경연대회에는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티후아나 등 멕시코 전역의 청소년들이 참가를 신청, 이들 가운데 1차 원고심사를 거친 14명이 최종 본선에 진출하여  진검 승부를 펼쳤다.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건축가의 꿈을 발표한 이나연(고3) 학생과 수학자의 꿈을 발표한 김윤아(중2)이 학생이 각각 1등과 2등을 거머쥐었다. 3등은 수의사가 꿈인 이승훈(고1)이 차지했다.

학생왼쪽부터 이선희 재멕시코한글학교 교감, 심선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멕시코사무소 소장, 진정아 나의꿈국제재단 멕시코지부 지부장, 오영란 멕시코한글학교협의회 회장,김윤아 학생 , 이나연 학생,이승훈 학생, 박상화 재멕시코 한국교육원  원장, 장원 멕시코한인회 회장, 이종훈 민주평통자문회의 중미카리브협의회 수석부회장


‘나를 담는 공간을 쌓아가는 과정’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꿈을 발표한 이나연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저의 꿈을 견고히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남겼다.

‘시간이 만들어 가는 나의 꿈’이라는 주제로 스케이트 선수 대신 수학자로의 꿈을 다시 품게 된 김윤아 학생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도전하게 되었는데 올해는 2등이라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서 참 기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승훈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제 꿈에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다음에도 열심히 노력해서 더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다음을 기약했다.

이외에도 본선에 진출한 이수아, 정세진, 김승연, 이윤아, 오겸비, 송시우, 방혜성, 신진경, 류창운, 김케빈현중, 정세인 등 11명의 학생에게는 장려상이 주어졌다. 수상자들에게는 1등 미화 300달러, 2등 미화 200달러, 3등 미화100달러, 장려상 미화50달러의 상금이 각각 주어졌다.

한편 이번 꿈 경연대회 심사위원으로는 진정아 멕시코지부장, 오영란 멕시코한글학교협의회 회장, 심선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멕시코사무소장이 참여, 순수성, 창의성, 발표력, 태도 및 말하기 능력을 기준으로 평가를 했다고 밝혔다.

진정아 지부장은 “해를 거듭해 갈수록 참가학생들의 한국어 실력뿐만 아니라 발표력도 향상되고 있는 것 같아 자랑스럽고 칭찬해 주고 싶고 외워서 기계적인 발표가 아닌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듯 전달한 발표자에게 점수를 많이 줬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나의꿈국제재단은 전 세계 한국계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한국문화를 인식하게 하고 리더십과 인격향상을 도모하여 그들의 꿈을 실현하도록 후원하여 글로벌 리더로 만드는 사업을 목적으로 2012년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 재단이다. 현재 재외동포 청소년(만 12~18세)들을 대상으로 꿈과 잠재력을 가진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고 글로벌 장학사업을 통해 그들의 꿈을 후원하기 위해 전 세계 18개의 지부를 두고 있으며, 매년 50여 개국에서 ‘청소년꿈발표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s://www.dongpo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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