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교 의원실 제공
김선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평군)이 14일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 수협유통 바다마트 위생점검 결과에 따르면 총 485건이 위생점검에서 지적됐다.
수협은 ㈜수협유통을 통해서 수산물 수급조절에 기여하고, 국산수산물 유통·판매 확대를 위해 바다마트 12개점, 바다회상 1개점, 직매장 5개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연 3회 집중적으로 위생상태를 평가하고 있다.
평가 결과를 보면 최근 5년 여간 바다마트 등 수협유통 지점 중에서 위생점검 지적사항이 가장 많은 곳은 춘천점으로 48건이 발견됐다.
뒤를 이어 원효점(44건), 잠실점(42건), 강릉점 및 강서점(각 41건) 순이었다.
김선교 의원은 “수협이 운영하는 바다마트에서 계속해서 위생점검 위반사항이 지적되고 있다”며 “어업인에게 희망과 고객에게 믿음을 준다는 수협유통의 경영이념이 바다마트의 위생문제로 퇴색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위생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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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제 기자 prejo@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