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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민원 등으로 인한 공무원 직무 스트레스를 집중적으로 관리키 위한 ‘마음 바라보기’ 주간이 처음으로 운영된다. 앞서 발표된 범정부 공무원 재해예방 종합계획 일환이다.
인사혁신처는 이달 20일까지 11일간을 ‘마음 바라보기’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제는 ‘마음, 쉼, 시작’으로 서울, 세종, 과천, 제주 등 전국 9개 정부청사에서 진행된다. 해당 주간 동안 경복궁 달빛 산책, 그림책 치유(테라피), 정오의 호흡명상 등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마음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15일엔 정부 부처가 모여 있는 세종청사 민원동에서 마음건강 자가진단 이용 안내가 담긴 치유(힐링) 카드 배부, 맥파 체크를 통한 스트레스 지수 측정, 스트레스 해소 호흡법과 향(아로마)을 통한 심신이완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보드게임을 활용한 단체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되고 온라인(Zoom)으로도 참여할 수 있도록 일상 속 차 이야기를 통해 나를 위한 시간을 선물하는 화상 프로그램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비대면 상담 등도 진행된다고 인사처는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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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