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s22 “자랑스런 우리 동포, 함께 가는 대한민국”...2024 세계한인회장대회 막올려 - -50개국 한인회장과 한인회총연합회 임원 등 350여명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등 여야 국회의원 비롯 주요 인사 70여명 - -총 420여명 참석, 축제분위기 속에 나흘간의 일정 막올려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10-09 06:56:54
기사수정

10월1일 오후6시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2024년 세계한인회장대회가 나흘간의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의 공동의장을 맡은 김점배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장이 재외동포를 대표해 인사말을 했다. 김점배 회장은 "앞으로도 (힌인회장) 여러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고 모국과의 유대를 강화하며 거주국과 대한민국 사이의 가교역할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재외동포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이라는 것을 대한민국 정부가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동포들의 자산가치를 넓히고 차세대들의 정체성 함양 등의 사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황복희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10월1일 2024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한동훈 대표가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오른쪽 두번째), 김석기 국민의힘 재외동포위원회 위원장(맨 오른쪽) 등과 한 테이블에서 대륙별 한인회 소개 시간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고 있다.  
10월1일 2024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한동훈 국민의 대표가 축사를 하는 모습. 한 대표는 "1902년 12월 제물포항에서 떠난 121명의 젊은 이민자들로부터 우리 한인동포의 이주가 시작돼 122년을 지나면서 현재 700만명으로 늘어났다"면서 "그동안 대한민국의 영역 밖에서 한인사회를 이끌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기까지 재외동포들의 역할이 대단히 컸다"면서 "지금 대한민국의 번영과 선진국에 이른 현실은 (재외동포) 여러분이 만들어낸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4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식에서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왼쪽)이 박재한 인도네시아 한인회장과 반갑게 인사한뒤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이상덕 청장은 재외동포청장 취임 직전에 인도네시아 대사를 지냈다.  이 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한인회장들 간 교류와 소통의 장에서 진일보해, 국제사회에서 나날이 위상을 높여가는 우리 동포들과 본국이 함께 호흡하며 한민족 공동체의 총체적 역량을 키워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2024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식에서 이상덕 재외동포청장(둘째줄 오른쪽 네번째)이 미주총연 등 한인회 참석자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식에서 각 대륙별 소개 시간에 대양주 한인회 참석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축제 분위기 속에 태극기를 흔들며 전체 참석자들을 향해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2024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식에서 미주 한인회 참석자들이 행사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김영근 재외동포협력센터장(오른쪽), 이구홍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왼쪽)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4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식에서 재외동포청장 주최 만찬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다문화어린이합창단이 공연을 하는 모습.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s://www.dongponews.net)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kscn.co.kr/news/view.php?idx=516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1,105. 월요편지 삶의 희로애락만큼 가을도 깊어갑니다.
  •  기사 이미지 ks06 다년간 지도경력 원장직강 (함수학4층, JYP영어2층)
  •  기사 이미지 1,104. 월요편지 가을도 삶도 아름답고 맛있게 익어갑니다.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