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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22 ‘제51회 LA 한인축제’ 수십만 구름인파...한인 인사들 올림픽가 ‘퍼레이드’ - -올림픽거리 꽉 채운 퍼레이드 행렬에 관중들 환호 - -K-뷰티 부스 ‘북적’...메인 무대 달군 ‘K-팝’ 댄스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10-04 17: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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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 박 연방하원의원이 9월28일 현지 올림픽 거리에서 진행된 퍼레이드에서 한인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LA 한인축제재단]


LA 한인축제 사흘째인 9월28일 가족 단위 참가객들이 함께 주말을 즐기고 있는 모습. [LA 한인축제재단]


제51회 LA 한인축제가 올림픽가를 화려하게 수놓은 퍼레이드를 통해 축제의 절정을 맞았다. 가족 단위로 방문한 한인 및 다른 인종들은 다채로운 먹거리와 공연을 즐기며 주말시간을 알차게 보냈다.

9월28일 오전부터 열린 ‘농수산 엑스포’와 음식 판매 장터는 한식 먹거리를 찾는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특히 화장품, 건가식품, 양말 등 생필품 판매 부스들도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을 가진 손님들로 활기를 띠었다.

올해는 한인들의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투입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방문자들이 예상보다 많아 정류장마다 대기줄이 길어지자 중간에 추가 차량을 투입하는 등 교통 편의성을 강화했다.

도미니크 최 LAPD 국장이 9월28 일 현지 올림픽거리에서 진행된 퍼레이드에서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LA 한인축제재단]


LA 한인축제재단 알렉스 차 회장 부부가 9월28일 현지 올림픽가에서 진행된 퍼레이드에서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LA 한인축제재단]


올해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에는 남가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기관 및 단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한인으로는 최초로 LA 경찰국(LAPD)을 이끄는 도미니크 최 LAPD 국장과 홍준표 대구시장, 서울메디칼그룹(SMG) 리처드 박 이사장 겸 어센드 매니징 파트너, 미셸 스틸 연방하원의원, 김영완 LA 총영사, 알렉스 차 LA 한인축제재단 회장, 정주현 재미한인체육회 회장, 영 김 LA 한인회 이사장, 정동완 LA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 한인사회 대표자들이 올림픽 가를 메운 수천 명의 한인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또 LAPD 모터사이클 퍼포먼스팀인 LAPD 드릴팀(LAPD Drill Team)과 한인 경관들이 대거 참여해 한인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밖에 파바월드, 김응화 무용단, 화랑청소년재단, 미주 3.1 여성 동지회, 대한항공, 재미해병대전우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 협의회, 한미동맹 협의회, LA 하이스쿨 JROTC, LA 유니파이드 라이온스 클럽, 스쿨 오브 글로벌 에듀케이션 초등학교, LA 러너스 클럽, 보이스카웃 777, 충청향우회, 6.25 참전유공자회 미서부지회, 남가주 육군동지회, 3.1 운동 기념사업회 미주지회 및 독일지회, 라틴 아메리카 장애인연합 등 30여곳이 넘는 기관과 단체들이 참여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이며 행진해 갈채를 받았다.

9월28일 서울국제공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LA 한인축제 장터의 화장품 판매 부스에 한국 화장품을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 모습. [LA 한인축제재단]


이날 오후 7시30분에는 세계적인 ‘팀 M 태권도 시범단’의 퍼포먼스가 방문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102.7 KISS-FM’의 인기 진행자 조조의 특별 MC와 함께 한 호현, 케빈 정, 수란, 김우진의 공연에는 관중들의 떠나갈 듯한 함성으로 가득찼다.

한편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UCLA 한국음악팀, 소울 가야금 합주단, ‘AI Vibration’ ‘Talent Idol Academy’ ‘4EVER4’ ‘Studio Danxeoc’ ‘OH.K Official’ ‘Team BUK’ ‘kpop monsterz’ 실버패션쇼 등이 시간대별로 진행된다.

특히 ‘한국의 리키 마틴’ 홍경민과 파워풀한 보이스의 김현정이 마지막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무료 셔틀버스는 마지막 날인 29일 밤11시까지 행사장인 서울국제공원과 지정 주차장을 왕복 운행한다.

* 무료 셔틀버스 탑승 장소

 ▲685 Catalina Ave. ▲3450 Wilshire Blvd. ▲3600 Wilshire Blvd.이며, 지정 주차장은▲ACH 파킹장(3325 Wilshire Blvd., 주차비 15달러) ▲에퀴터블 플라자(3435 Wilshire Blvd., 주차비 18달러, 오후 5시 이후 5달러, 토·일요일 5달러) ▲센트럴 플라자(3450 Wilshire Blvd., 주차비 18달러, 오후 5시 이후 5달러, 토·일요일 5달러) ▲SP+ 파킹장(3600 Wilshire Blvd., 주차비 18달러, 오전 9시 전 8달러, 오후 5시 이후 5달러, 토·일요일 5달러)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s://www.dongpo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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