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 단속 모습 / 사진 = 국립공원공단 제공.
국립공원 샛길 등 금지 장소 출입과 음주, 흡연 금지가 당부됐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달 28일부터 11월 17일까지 가을 성수기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샛길 등 금지된 장소의 출입, 불법주차,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서의 야영 및 취사 행위, 흡연 및 음주행위 등이다.
이번 집중단속에 3863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국립공원 주요 탐방로 입구에 설치된 문자전광판, 현수막 등을 활용해 탐방객들에 단속 내용이 사전에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2021년~2023년까지 10~11월 가을철 탐방객 안전사고(추락사, 심장돌연사 등)는 총 92건(사망 10건, 부상 82건)이다. 2021년 29건(사망 2건, 부상 27건), 2022년 22건(사망 5건, 부상 17건), 2023년 41건(사망 3건, 부상 38건)이 각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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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