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09-23 00:17:56
기사수정

처음처럼!~


내 이럴줄 알았습니다.

아픈 허리가 감쪽같이 낫듯이 기세등등하던 더위가 결국에 물러날 것임을.

불어오는 바람 한 줄기에 가을 기운이 가득 담겨있음에 절로 미소짓고 있으니까요.

휴일 서울둘레길을 걸으며 이제야 찾아온 가을하늘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구요.



계절도 인생도 결국은 견디고 버티다 보면 제 갈 길을 가는 것임을 다시 확인하는 순간입니다. 이 가을에 너그러움과 겸손, 그리고 다정함이 깃든 삶을 새롭게

꿈꾸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새로운 마음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자구요.


지난 한 주 잘 지내셨는지요?


처서,백로가 지나고 추분이 되어서야 가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긴 여름끝에 다가온 가을의 소중함이 진하게 가슴을 파고듭니다.

우리가 지금 기후변화의 시대 한복판에 있음을 생각하니

다가오는 미래가 적이 염려가 되구요.

아무쪼록 무탈하고 지속가능한 지구촌이 되기를 간절하게 마음을 모읍니다.



더  보기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kscn.co.kr/news/view.php?idx=497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1,105. 월요편지 삶의 희로애락만큼 가을도 깊어갑니다.
  •  기사 이미지 ks06 다년간 지도경력 원장직강 (함수학4층, JYP영어2층)
  •  기사 이미지 1,104. 월요편지 가을도 삶도 아름답고 맛있게 익어갑니다.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