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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09-14 0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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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서울경찰청과 함께 9일부터 18일까지 추석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한다.

명절 기간에 취약시설 순찰 강화, 교통혼잡 관리, 고위험 비상응급 대응 주간 중 의료진 안전과 응급후송 등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추석 명절 특별치안대책은 연휴 기간에 늘어나는 치안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대책으로 금융기관, 무인점포 등 범죄취약 시설의 순찰을 강화하고 전통시장 주변과 고속도로, 기차역 주변에 교통경찰을 배치해 혼잡을 완화한다.

특히 고위험 가정폭력․아동학대 우려 대상을 집중 점검하고 비상응급 대응주간에 응급실 부담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응급 의료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용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명절에는 평소보다 치안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에 예방을 위한 대비가 필수적”이라며 “특히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사건이 빈발하는 연휴기간에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응급후송을 적극 지원하는 등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키워드#서울 자치경찰위 #서울경찰청 #특별치안대책
권나현 기자 nahyunia@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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