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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09-12 16: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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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상황실/안전신문 자료사진


추석 연휴기간 동안 전국 240개 소방관서가 지역특성별 만춤형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긴급대응태세를 유지한다.

소방청은 추석연휴에 대비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과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13일 저녁 6시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추석 명절 전후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1273건의 화재로 8명이 숨지고 66명이 다쳤으며 113억원에 달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에따라 소방청은 지휘관 중심의 대응체계를 확립해 재난 발생시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초기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초기 소방력을 집중 동원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총력 대응태세를 확립한다.

또 화재예방 및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전국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가용 가능한 소방역량을 모두 투입해 화재취약 대상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역사, 터미널 등 다중운집 장소에서의 안전사고 대응을 위해 긴급대응체제로 전환하여 근무한다.

아울러 화재예방강화지구,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시설 관계자와 핫라인을 구축해 24시간 감시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빈집 화기제거, 가스차단 등 연휴기간 빈번한 민원신고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생활안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응급환자 이송 등 긴급상황에 대비해 펌뷸런스 운영 1458대 등 다중출동체계를 확립하고 구급 상황관리 비상운영체계를 가동한다.

마지막으로 정체길 응급환자 병원이송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전국 소방헬기 31대도 통합출동 긴급대응태세를 갖추고 17개 소방항공대는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허석곤 소방청장은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소방안전대책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며 “소방서장이 직접 관내 이송병원을 점검하는 등 연휴기간 응급환자 이송대책에도 차질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키워드#추석 연휴 #소방관서 #안전개책 #소방청 #특별경계근무
박창환 기자 chpark073@empal.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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