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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09-11 1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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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데이 사전점검 현장/안전신문 자료사진


서울불꽃축제 등 대규모 축제에 대비해 행정안전부와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합동안전 점검이 펼쳐진다.

또 핼러윈데이에 대비해 인파관리 대책을 별도로 수립, 시행한다.

행정안전부는 9월 11일부터 11월 10일까지를 가을철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가을철 지역축제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중점 관리한다고 9일 밝혔다.

가을철은 지역축제가 가장 많이 개최되는 시기이고 서울‧부산 불꽃축제, 핼러윈 등 대규모 인원이 밀집하는 축제가 예정돼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행안부는 중앙재난안전상황실·소방·경찰 등과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고 행안부와 지자체 간 수시 소통채널을 운영한다.

또 인파 규모와 위험 요인을 고려해 주요 관리대상 축제 65개를 선정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서울불꽃축제 등 대규모 축제는 인파·화재 등 안전관리 전반에 걸쳐 정부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핼러윈 데이에 대비 인파관리 대책을 별도 수립하고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이태원·홍대 등 주요 지역은 상황관리관을 파견해 현장에서 대응한다.

행안부는 자치단체에게도 축제 계획 수립부터 종료까지 엄정한 상황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을 주문했다.

세부적으로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점검을 강화하고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상 축제에 대해 전수 현장점검을 실시할 것을 요청했다.

또 경찰 등 협조를 통해 인파밀집 우려지역을 발굴하고 위험상황 발생 시 초동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반복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가을철 축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께서도 축제장 내 안전관리요원의 안내와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키워드#행정안전부 #대규모 축제 #안전관리 대책기간
박창환 기자 chpark073@empal.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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