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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09-09 11: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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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청도 모르는 오유권 작가"

영산포역사갤러리는 2014년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만들어져 주민과 외부 방문객들에게 나주의 근대사를 알리고 있습니다.

근대사를 부분별로 소개하고 있는 역사갤러리에는 '문학' 분야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코너에는 영산포 지역을 대상으로 농민의 삶과 시대사를 200편 이상 쓰고 다수의 상을 수상한 저명한 오유권 작가가 없습니다. .

문순태 작가와 나해철 작가만이 소개되어 있고, 장군의 아들 촬영장면도 있습니다.

(문학으로 읽는 영산포 코너) # #나주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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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순태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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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철 시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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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아들 영화 촬영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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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청의 답변은 영산포 출신 "오유권 작가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했다"라는 것이고 조만간 역사갤러리를 재단장할 때 제대로 모시겠다고 합니다.

(아래는 이창동 골모실에 있는 오규권 작가 생가, 김희영 작가 촬영, 2024.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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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지역주민들과 김희영 작가(시우갤러리 관장)과 함께 오유권 작가 생가를 방문했습니다. 영산포가 널리 내다보이는 아주 멋진 위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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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권 작가 생가로 들어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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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권 작가 생가로 나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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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영산포 구석구석을 사진 작품으로 촬영하실 김희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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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선수 본가가 있는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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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옛길, 정다운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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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나눠 주시는 주민들....사람 냄새, 흔적과 기억의 의미를 담고 있는 풍경을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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