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행정안전부 제공
행정안전부가 이달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안전신문고에 ‘가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참고로 안전신문고는 국민 누구나 주변 재난·안전 위험 요소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인터넷(www.safetyreport.go.kr)이나 애플리케이션 ‘안전신문고’로 접속할 수 있다.
가을철 집중신고 대상은 ▲축제·행사·인파밀집 ▲어린이 안전 ▲풍수해(10월 15일까지) ▲산불·화재 ▲전기차 충전구역 등 5개 유형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축제·행사장 내 시설이 파손됐거나 전기·가스 시설이 방치된 경우, 좁고 경사진 골목이나 행사장 등으로 인해 인파 밀집이 우려되는 경우 신고하면 된다.
어린이 안전을 위해 어린이 놀이시설이 파손됐거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신호등, 안전펜스 등)이 파손된 경우에도 신고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풍수해로 빗물받이가 막혔거나 건물 내 비상구에 물건이 적치·폐쇄됐을 때, 전기차 충전구역의 침수가 우려될 때도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면 된다.
신고 방법은 간단하다. 안전신문고 앱·누리집 내 ‘가을철 집중신고’ 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하면 된다. 조치 결과는 신고자에게 문자 메시지 등으로 안내된다.
행안부는 우수 신고자에게 최대 100만 원의 포상금(온누리 상품권)도 지급할 계획이다.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가을철은 축제나 행사가 많이 개최되는 시기인 만큼 인파 밀집을 비롯한 위험 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국민께서도 주변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지 기자 oceanpig14@safety.or.kr
출처 : 안전저널(http://www.anjunj.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