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 서울시 제공.
서울시청은 안전한 도시 서울을 만드는 데 기여한 개인‧단체를 수상하는 2024 서울특별시 안전상 수상 후보자를 이달 10일까지 추천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 안전상은 2015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0회째다. 일상 곳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쓴 시민‧단체를 발굴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63건을 시상했다. 작년엔 광화문역 승강장에서 의식을 잃은 시민을 발견하고 신속한 응급조치를 통해 소중한 인명을 구한 강승민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추천 대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거나 재해 예방 등을 위해 노력한 개인 또는 단체다.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거나 사업장(직장)을 갖고 있어야 한다.
후보자 추천은 개인, 행정기관, 비영리법인 또는 민간단체 등이 할 수 있다. 미등록단체나 개인이 추천할 경우에는 30인 이상 추천 서명이 필요하다. 최종 수상자는 공적사실 확인 조사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총 7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추천서 및 공적조서 등 추천 서류는 서울시청 누리집서 내려 받을 수 있고 온라인‧우편‧방문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재난안전예방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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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