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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09-01 08: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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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처서가 지나든 말든 무더위는 늪에 빠져 허우대는 사슴처럼 곁에서 물러날

생각을 하지 않는 듯 합니다.

그깟 더위 하며 잘 버텨온 행복디자이너도 조금은 지친듯 하구요.

하지만 그 무엇도 끝내 지나가고 흘러감을 알기에 다시 힘을 내서 가을을 향해

뚜벅뚜벅 걷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어렵게 세상에 나온 매미들 소리대신 풀벌레 소리가 들리는

것을 보니 가을이 머지 않았음을 알아차리게 되구요.

30여일이 훨씬 넘는 열대야를 견디며 이 여름을 견뎌온 모든 님들께 응원과

격려의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지난 한 주도 잘 지내셨는지요?



지난주 월요편지는 거의 1주 가까이 지난 지각 편지가 되었습니다.

지난 토요일(24일)부터 해피허브 행발모의 특별여행으로 중국 동북3성과

백두산을 다녀왔기 때문입니다.

기억을 살려 지난 주의 삶의 이야기를 정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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