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제주 서귀포시 중문 해안 태풍 간접 영향 거센 파도 / 사진 = 연합뉴스.
제10호 태풍 ‘산산’ 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가 당부됐다.
고용노동부는 28일 오후 태풍 특보 안내를 내고 이날부터 31일까지 남해, 동해, 제주 중심 강풍·풍랑·너울 유의를 당부하며 사업장 점검을 안내했다.
핵심 점검 사항은 각종 시설물, 건설기계장비, 자재 등 결속 상태 점검 및 보강, 유리창·가설물 인근 등 낙하물 우려 장소 접근 통제 등이다.
기상정보 수시 확인 등 기상변화 주시, 비상대피계획 수립 및 운영과 함께 태풍 특보 발령지역 재택, 유연 근무 및 휴가 적극 활용도 당부됐고 급박한 산업재해 위험이 있는 경우 즉시 작업 중단 대피도 당부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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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