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 사진 = 연합뉴스.
전기차 안전을 위해 전기차 배터리 정보 공개와 지하주차장 습식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가 추진된다.
대통령실, 정부, 국민의힘은 최근 고위 협의회를 통해 위 내용이 담긴 전기차 화재 방지 대책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현재 자율에 맡겨진 제조사 전기차 배터리 정보 공개가 의무화된다. 배터리 인증제도는 올 10월부터 시행된다.
또 전체 신축 건물 지하 주차장에 습식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가 시행된다. 습식 스프링클러는 화재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고 불길 확산도 막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전국 모든 소방서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 전진 배치,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무상점검, 과도 충전 제어 스마트 충전기 확대 보급 등이 대책으로 나오기도 했다.
지하공간 내 화재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진압할 수 있는 무인 소방차 개발 등은 중장기적 과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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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