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08-28 08:31:30
기사수정

/ 사진 = 연합뉴스.


올해 역대급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자가 3100명 넘게 발생했고 29명이 사망했다는 집계다. 크게 수그러들지 않은 더위에 이같은 수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26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전날까지 폭염으로 3100명이 넘는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 29명은 사망했다.

온열질환자 수는 역대 가장 피해가 심했던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발생했다. 현 시점 폭염일수는 평년의 2배 수준으로 역대 3번째로 많고 열대야 일수는 이미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폭염은 내달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각 부처별 폭염 대응 강화 기조도 이어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야외 공연, 체육행사 등에서 다수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어 이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 야외 행사를 진행하는 경우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도록 산하 협회, 단체 등을 통해 안내하고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노동부 등은 폭염에 더욱 취약한 고령 농어업인, 현장 근로자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운 시간대 작업 중단, 안부 확인과 예찰, 현장점검 등을 강화해 나간다.

각 지자체는 농업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폭염 특보 시 읍면동장, 이통장과 자율방재단 순찰을 강화한다. 재난문자, 스마트 마을방송, 소방차 사이렌 경보를 통해 무더위 시간 작업을 중단할 것을 독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키워드#온열질환
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kscn.co.kr/news/view.php?idx=462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1,105. 월요편지 삶의 희로애락만큼 가을도 깊어갑니다.
  •  기사 이미지 ks06 다년간 지도경력 원장직강 (함수학4층, JYP영어2층)
  •  기사 이미지 1,104. 월요편지 가을도 삶도 아름답고 맛있게 익어갑니다.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