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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06 KCC, ‘故정상영 명예회장 유지로 설립한 영혜장학금’ 민족사관고등학교 수여식 가져 - -정몽진 회장 사재 30억 원 출연, '선혜장학금' 통해 글로벌 인재 육성 강화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08-24 17:32:58
  • 수정 2024-08-24 17: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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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대표: 정재훈)는 20일,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민족사관고등학교(이하 민사고)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수여식을 통해 입학생 중 가장 성적이 우수한 학생 5명은 3년 전액 ‘영혜장학금’을 받게 됐다.

영혜(永慧) 장학금은 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에 기여한다는 '인재보국'의 정신을 강조해온 故 정상영 명예회장의 유지에 따라 설립된 장학금으로, 명예회장이 남긴 100억 원의 유산으로 조성됐다.

이와 더불어, KCC 정몽진 회장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사재로 조성한 30억 원 규모의 선혜(善慧)장학금 역시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이며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장학금 지원 외에도 KCC는 친환경 도료 연구 체험학습과 석·박사 연구원 멘토링 등 민사고와 함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명예회장의 유산으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민사고 기숙사, 교실, 강당, 체육관 등 교내시설을 정비했다.

KCC 관계자는 “故 정상영 명예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민사고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미래 준비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창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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