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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사고 당시 스프링클러 설비 등이 작동하지 않아 피해가 확산된 것과 관련해 소방청이 ‘아파트 지하주차장 소방시설 화재안전조사’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화재안전조사는 전국의 스프링클러 설비가 설치된 아파트 지하주차장 10%를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3개월간 시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아파트 지하주차장 스프링클러 설비 등 주요 소방시설 작동여부 및 유지관리 상태 ▲상반기 아파트 자체점검 적정 여부 등이다.
아울러 소방청은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인에게 ‘아파트 전기차 충전구역 안전시설 등 체크리스트’를 배포할 계획이다.
박성열 소방청 화재예방총괄과장은 “국민들께서 보다 안심하실 수 있도록 이번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지하주차장 소방시설을 꼼꼼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최훈지 기자 oceanpig14@safety.or.kr
출처 : 안전저널(http://www.anjunj.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