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안전 스마트폴 / 사진 =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시민 안전분야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본격 활용한다.
서울시가 어르신·여성·장애인·어린이 등 사회약자 안전을 보호하는 데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극 활용, 내년부터 IoT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서비스와 기반시설을 발굴·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는 내년 어린이보호구역 42곳에 IoT가 적용된 통합안전 스마트폴, 시내 도로 30곳에 음성인식 인공지능이 탑재된 지능형 안내판 설치 시범사업에 도입한다.
또 시내 1100곳에 설치된 사물인터넷 센서로부터 수집한 도시데이터를 실시간 공유, 도시현상 연구 및 서비스 개발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
도시데이터 수집 S-DoT 설치 예시 / 사진 = 서울시 제공.
마지막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30개소를 선정, 음성인식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지능형 안내판’ 시범 설치·운영에도 들어간다.
시는 음성·이미지로 디지털 약자에게 길 안내를 제공하는 지능형 안내판의 설치 효과를 면밀히 분석·보완, 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진영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사물인터넷은 모든 사물에 설치돼 사물끼리 연결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의 핵심 기술 중 하나"라며 "인공지능 기술 융합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한 지능형 사물인터넷을 적극 활용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도시 서울, 데이터로 더욱 똑똑해지는 지능형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키워드#사물인터넷 #IoT #통합안전 스마트폴 #지능형 안내판 #S-DoT
권나현 기자 nahyunia@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