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는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전국 단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은 한·미 연합 군사연습과 연계해 ‘을지 자유의 방패(을지프리덤실드)’라는 명칭으로 시행되며 읍·면·동 이상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약 4000개 기관, 58만명이 참여한다.
올해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비상사태 시 기관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서해5도, 접적지역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주민 참여 훈련과 전 국민이 대피하는 민방위 훈련도 실시한다.
김정학 비상대비정책국장은 “을지연습은 안보 위협에 대응한 국가 위기관리 능력을 점검하고 기관별 비상대비태세 역량을 강화하는 필수 훈련”이라며 “기관장들이 관심을 갖고 실전에 임한다는 자세로 을지연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키워드#행안부 #을지연습 #국가 비상대비계획 검증
박창환 기자 chpark073@empal.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