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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빛공해 공모전 시상식 개최 - 공해, 생명, 문명의 빛 3가지 주제로 한 사진과 UCC작품 시상 - 어린이·청소년 및 일반부 59작품 선정하여 상장, 상금, 상패 및 부상 증정 - 수상작은 시민청, 조명박물관 등 전시하며 서울시의 홍보, 정책 자료로 활용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3-08-25 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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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제17회 빛공해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하고, 8월 25일(금) 에 시상식을 개최한다.

어린이청소년부 최우수상(사진)  지금 그 모습 그대로


올해로 17회를 맞는 ‘빛공해 공모전’은 서울시와 조명박물관이 공동개최해 4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응모를 진행하였다.


공모전은 어린이·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주제는 공해의 빛, 생명의 빛, 문명의 빛 총 3가지로 진행하였다.

‘공해의 빛’은 잘못된 인공조명으로 필요 이상의 빛이 일상과 자연 생태계에 피해를 준 사례, ‘생명의 빛’은 조명의 적절하고 조화로운 설치·이용으로 인간 생활과 자연환경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개선한 사례, ‘문명의 빛’은 역사·문화·일상 속에서 문명을 발전시키고 이롭게 한 조명의 모습을 말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사진과 UCC 작품 총 1,598점의 작품이 응모되어, 수상작으로 서울시장상 총 30작품(일반부 사진 24작품, UCC 6작품), 조명박물관장상 총 29작품(어린이·청소년부 사진 24작품, UCC 5작품)을 선정했다.

 ◦ 일반부 사진 부문 대상은「우리가 보지못한 서울의 풍경」, UCC 부문 대상은 「불을 끄고 별을 켜자」작품이 차지했다.

 ◦ 어린이 청소년부 사진 부문 대상은 「누구를 위한 빛인가?」, UCC 부문 대상은 「청소년 탐정단, 빛공해 사건」작품이 차지했다.


일반부 수상자에는 서울시장 상장 및 상금, 상패를, 어린이·청소년부 수상자에게는 조명박물관 상장 및 문화상품권, 부상을 시상한다.


수상작품은 10월부터 두 달간 시민청, 조명박물관 등에서 전시할 예정이며, 빛공해 방지를 위한 홍보 및 캠페인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공모전에 수상하지는 못 했더라도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좋은 빛 형성을 통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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