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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08-14 08: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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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보건복지부 제공.


내년부터 건강정보 고속도로를 통해 본인의 진료기록을 손쉽게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2025년부터 건강정보 고속도로를 통해 상급종합병원 47개소 전체가 보유하고 있는 본인 의료데이터 확인이 가능하다고 12일 밝혔다.

본의 동의 기반으로 원하는 곳에 선택한 의료 정보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전송을 지원하는 시스템.

내년 하반기부터다. 개인이 자신의 건강기록을 스스로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약 840만명의 방대하고 세밀한 진료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상급종합병원이 모두 참여함으로써 시스템이 완성도 있게 제공된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강릉아산병원, 건양대학교병원, 대구카톨릭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등의 신규 참여가 이뤄졌다.

구체적 시점으로 정부는 “2차 확산사업이 완료되는 2025년 하반기부터는 건강정보 고속도로로 데이터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 전체 상급종합병원 47개소를 포함한 총 1263개소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상급종합병원 전체가 건강정보 고속도로에 연계되면 국민들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손쉽게 확인해서 능동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고 다른 병원을 방문하더라도 의료진이 환자의 과거 진료기록을 안전하게 참조해 환자 상태에 맞는 진료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염민섭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은 “우리나라 상급종합병원 전체가 건강정보 고속도로에 연계되어 국민 개개인이 예방적 건강관리를 실천하는데 좀 더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음으로써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키워드#건강정보고속도로
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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