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08-14 08:18:27
기사수정

         /구자근 의원실 제공


전기차 화재가 매년 꾸준히 증가해 2019년부터 올 7월까지 189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시갑)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전기차 화재 현황’에 따르면 2019년 7건에 불과하던 전기차 화재가 2020년 11건, 2021년 24건, 2022년 43건, 2023년 72건으로 증가했다. 올해도 7월까지 32건이 발생했다.

장소별로 구분해 보면 189건의 화재중 79건이 일반도로에서 발생했다.

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67건으로 나타났고 이중 22건이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이밖에도 공지 18건, 고속도로 16건, 기타도로 8건, 터널 1건으로 집계됐다.

이와관련, 구자근 의원은 공동주택 주차장 등에서 전기차 전용주차구역과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수조와 소방설비 등을 함께 설치하도록 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을 촉진한다는 목적으로 공동주택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대상시설에 전용주차구역과 충전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구자근 의원은 “최근 대형 화재사고로 전기차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상당하다”며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 주차장에는 최소한의 소방설비를 구축해놔 유사시에도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전했다.

키워드#구자근 의원 #소방시설 #전기차
조정제 기자 prejo@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kscn.co.kr/news/view.php?idx=442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1,105. 월요편지 삶의 희로애락만큼 가을도 깊어갑니다.
  •  기사 이미지 ks06 다년간 지도경력 원장직강 (함수학4층, JYP영어2층)
  •  기사 이미지 1,104. 월요편지 가을도 삶도 아름답고 맛있게 익어갑니다.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