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립공원공단.
폭염 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행 시 밝은색 헐렁한 옷과 물, 염분이 있는 간식을 준비해달라는 당부가 나왔다.
국립공원공단은 여름 휴가철 시기 국립공원 방문 시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이 발생치 않도록 산행 시 주의사항을 25일 당부했다.
먼저 통기성이 좋지 않은 몸에 꽉 끼는 옷보다는 밝은색 계통의 헐렁한 옷을 착용하는 것이 권장됐다. 충분한 물과 염분이 포함된 간식을 준비해 섭취해야 한다.
체력에 맞지 않는 무리한 산행을 하지 말고 가급적 그늘에서 자주 휴식을 취해야 한다. 온열질환 증상이 발생하면 즉각 활동을 멈추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국립공원 직원(레인저) 또는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공단은 당부했다.
이와 함께 공단은 지리산, 가야산 등 15개 국립공원 59곳 계곡을 내달 31일까지 손발 담그기 등 한시적 출입 허용도 알렸다. 출입 허용 구간에선 손발 담그기와 세안 정도만 허용되고 목욕, 물고기 포획 등 행위는 자연공원법에 따라 단속, 적발 시 최대 2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도 덧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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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