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 안전신문 자료사진.
사업장 호우 및 폭염 대응 태세 점검을 위해 고용노동부 감독관 600여 명과 안전보건공단 직원 600여 명이 투입된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호우·폭염에 따른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15일 호우·폭염 대응 특별 현장점검의 날로 지정해 산업현장을 일제 점검한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호우‧폭염 현장점검에 지방노동관서 및 안전보건공단을 총동원해 꼼꼼하게 살핀다는 방침이다.
또 중대재해 사이렌 등을 통해 사업장이 준수해야 할 호우·폭염 관련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고 특히 급박한 위험이 있을 경우 사업주 또는 근로자 작업중지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정식 장관은 “지난주에 극한 호우로 전국적으로 피해가 컸고 이번 주에도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사업장에서는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둬야 한다”며 “고용노동부도 호우·폭염 특별 대응기간이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현장 중심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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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환 기자 chpark073@empal.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