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6일 뉴욕총영사관과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가 공동으로 '2024차세대리더십포럼'을 진행했다.
“진정한 리더는 타인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협력하며 공익을 위해 헌신할 줄도 알아야 하며 모국 대한민국의 역사와 현실에 대하여서도 늘 관심하여야 한다”
지난 7월 6일 뉴저지 포트리소재 더블호텔에서 개최된 ‘2024차세대리더십포럼’진행자로 나선 김의환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가 강조한 내용이다. 올해 5번째인 이번 행사에는 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커네티컷, 델아웨어주에서 참석한 차세대 80여명과 내외귀빈 30여명 등 총 110여명이 참석했다.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회장 이세목)와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김 총영사는 이어 “고등학교시절 당신은 어떤 장래를 꿈꾸었나, 어떤 준비과정을 거쳐 현재의 성공한 수술전문의, 검사, 소셜 전문인들이 되었나, 현재의 직업이 개인적으로 어떠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으며 인생의 여정에 있어 어떤 도움을 주고 있고 지역 사회의 기여도는 무엇인가, 당신들은 모두 미주한인인데 미주한인의 가장 큰 원동력이 무엇이라 생각하며 당신들이 한국과 미국을 위하여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당신들이 제일 좋아하는 KPOP 싱어는 누구인가” 등 다양한 질의와 응답을 통해 차세대들의 꿈과 정체성, 미래 비전에 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 차세대들로부터 존경받는 뉴저지 쿠퍼병원 유방암 전문수술의사인 케이윤 플레네리(윤가현)박사, 2018년 펜실베니아주에서 미연방하원의원에 출마한바 있는 전 펜실베니이주 부검찰총장을 지낸 펄김, 뉴욕 소재 가정폭력 전문도움 기관인 뉴욕가정상담소 이지혜 소장 등 3명이 초대강사로 참석, 다양한 한인들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세목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장은 “이번 동북부지역 리더십포럼에 참석한 차세대들이 성공한 선배들의 성공담 및 경험담을 통해 미래비전을 설계하고, 동북부지역 미주한인 커뮤니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피력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뉴욕총영사 표창장(10명)과 미동북부한인연합회 장학금(7명, 개인당 1000달러)시상식이 추가됐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s://www.dongp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