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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07-10 09: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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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한인회총연합회는 7월6일 에센 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 제37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재독한인총연합회(회장 정성규)는 지난 7월 6일(현지시간) 에센 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역군’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제37대 회장 취임식과 출범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정성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37대 회장취임 및 출범식을 갖게 되어 매우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37대 집행부의 힘찬 출발을 격려하고자 함께해 주신 허승재 주독일대사관본분관 총영사, 김계수 박사, 한호산 자문위원, 상임고문, 중앙회원단체장, 지역한인회장, 향우회장, 직능단체장님들의 축하와 당부의 말씀을 겸허히 받들어 2년의 임기동안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각계의 요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독일대사관 본분관장 허승재 총영사는 축사에서 “작년 9월 보훈부장관 방독 및 파독 60주년 대통령오찬 초대 등 재독한인사회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고 독일정부의 주요 인사들의 방한이 빈번해지면서 두 나라의 관계가 더욱 실용적이며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재독동포사회도 재독한인총연합회를 중심으로 한인사회와 다양한 세대와의 유대와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중심적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는 제37대 임원전원이 무대에 올라 “사랑스런 재독한인동포여!”라는 노래를 합창(지도:최경하, 반주:노유경), 축제분위기를 열어나갔다.

이어 ‘보흠풍물패’(단장:장경옥)의 사물놀이에 이어 소프라노 최혜리, 베이스 박상윤의 ‘꽃구름 속에’(이흥렬곡), ‘아름다운 나라’(한태수곡), ‘Oh! Happy Day’(Edwin R. Hawkins)등 흥겹고 격조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s://www.dongpo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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