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합뉴스.
장맛비에 당국이 호우와 누적강수로 인한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이날 고용노동부는 호우예보 알림을 통해 옥외작업 자제 및 붕괴, 매몰 발생 우려 장소에 출입통제, 통행금지 등의 내용이 담긴 당부 사항을 전했다.
2일부터 3일까지 전국 최대 120mm 이상 비가 예상된 가운데서다. 서울, 인천 등 수도권과 강원내륙, 산지는 특히 유의다.
저지대, 강·하천 지하차도 등은 침수로 고립될 수 있으니 접근 자제와 사업장 내 주행로 미끄럼 방지 조치, 운전차량 감속이 당부됐다. 출장 및 외근, 배달종사자 교통안전과 유사시 대비 사업장 비상연락망 준비 및 가동도 유의 사안이다.
이와 함께 급박한 산업재해 위험이 있는 경우 즉시 작업중지하고 대피해야 할 것을 고용노동부는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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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