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 법무대학원이 중대재해처벌법 전문가과정 제4기를 모집한다.
연세대는 시민·근로자 안전을 위해 필요한 안전관리시스템에 대한 실용적인 법률지식을 제공하며 기업과 국민들의 법적 수요 충족을 목적으로 개설됐다.
원서는 7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 등기우편과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고 합격자 및 예비자 발표는 8월 21일 이뤄질 예정이다.
수업은 9월 25일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연대 법학전문대학원 광복관 별관서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판검사·변호사와 기업 안전보건·법무담당부서장을 비롯해 국회 및 법원, 행정부 공무원 5급 이상 고위직이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입학지원서, 재직증명서 또는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진 1매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연세대 법무대학원 중대재해처벌법 전문가과정 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전문가과정은 2022년 9월 개설됐고 1~3기를 거쳐 이번에 4기를 모집한다.
건설·토목·제조 등 국내 사기업과 공공기관 등 CEO, CSO, 법무팀장 등이 본 과정을 수료함으로써 145명의 전문가가 배출됐다.
3기 수료생 중 한 명은 “중대재해처벌법 전문가 과정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지식을 함양할 수 있었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실무적 능력과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통찰력을 배양할 수 있었으며 수료 이후에도 다양한 산업군에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나현 기자 nahyunia@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