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06-21 06:32:07
기사수정

제한된 작은 공간이지만 '나비효과'처럼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메시지를 담았다.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막하고 한 달 남짓한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많은 시민들이 초여름의 정원박람회를 만끽하기 위해 뚝섬한강공원을 찾고 있습니다. 해가 길어진 만큼 녹음이 짙어진 정원은 더없이 매력적이지만, 하루가 다르게 더워지는 날씨에 낮시간 외출을 망설이게 되죠. 이럴 땐 저녁식사 후 정원박람회에서 ‘밤 산책’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낮과는 다른 ‘어둠 속 정원’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Biological Self-Organizing Garden > 식물과 공생, 토양에 탄소를 공급하며 생물학적 자기조직을 이루는 점균류의 알고리즘을 모티브로 한 정원.

식물과 공생, 토양에 탄소를 공급하며 생물학적 자기조직을 이루는 점균류의 알고리즘을 모티브로 한 정원.

<Section Garden > 사람과, 동물 그리고 식물을 위한 공유정원.

사람과, 동물 그리고 식물을 위한 공유정원.

정원은 싸우던 사람들도 화해를 하는 곳입니다.
남녀노소, 지위고하, 빈부차이를 가리지 않고
모두를 받아들입니다.

- 제10대 독일 대통령 크리스티안 불프 -

<깨비정원 > 낮은 언덕을 지그재그 오르면 젊은 세대의 유쾌함을 담아낸 정원이 보인다.

<깨비정원> 낮은 언덕을 지그재그 오르면 젊은 세대의 유쾌함을 담아낸 정원이 보인다.

<뚝둑, 걸어보길 > ‘뚝섬+둑섬’의 의태어로 말이 뛰어다니던 경관과 이용하는 방문객들의 발소리를 담았다.

<뚝둑, 걸어보길> ‘뚝섬+둑섬’의 의태어로 말이 뛰어다니던 경관과 이용하는 방문객들의 발소리를 담았다.

정원은 위대한 스승이다.
정원은 우리에게 인내심과
조심스러운 관찰과 근검절약
그리고 무엇보다 전적인 신뢰를 가르친다.

- 영국의 정원 디자이너 거트루드 지킬 -

<앉는 정원 > 꽃과 풀은 지친 땅을 쉬게 하고, 사람은 앉아서 꽃과 풀, 물과 바람을 보며 쉬어 간다.

<앉는 정원> 꽃과 풀은 지친 땅을 쉬게 하고, 사람은 앉아서 꽃과 풀, 물과 바람을 보며 쉬어 간다.

<도심 속의 보석 > 원초적 자연을 닮은 숲과 반짝이는 유리블럭 정원이 어우러진 새로운 정원의 패러다임.

<도심 속의 보석> 원초적 자연을 닮은 숲과 반짝이는 유리블럭 정원이 어우러진 새로운 정원의 패러다임.

<시간을 초월한 풍경 > 기후문제로 인한 자연의 변화와 폐기물의 긍정적 순환을 고려해 그 위에 인문학적 상상력을 얹었다.

<시간을 초월한 풍경> 기후문제로 인한 자연의 변화와 폐기물의 긍정적 순환을 고려해 그 위에 인문학적 상상력을 얹었다.

어리석은 사람은 서두르고,
영리한 사람은 기다리지만,
현명한 사람은 정원으로 간다.

- 인도의 시인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

시민들이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물든 밤의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즐기고 있다.

시민들이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물든 밤의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즐기고 있다.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민들레 홀씨등’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민들레 홀씨등’


※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은 달달사진첩 ⇀에서 확인하세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 기간 :
        - 본행사 : 2024. 5. 16.~5. 22.
        - 상설전시 : 2024. 5. 23.~10. 8.
○ 장소 : 뚝섬한강공원 (서울특별시 광진구 강변북로 193)
○ 운영시간 : 5~8월 12~19시 / 9~10월 11~18시
○ 주제 : Seoul, Green Vibe / 서울에서의 정원의 삶
○ 누리집 :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기사 관련 태그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국제정원박람회 #정원박람회 #뚝섬한강공원 #뚝섬 #정원 #매력가든 #동행가든 #밤산책 #서울야경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kscn.co.kr/news/view.php?idx=3559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1,105. 월요편지 삶의 희로애락만큼 가을도 깊어갑니다.
  •  기사 이미지 ks06 다년간 지도경력 원장직강 (함수학4층, JYP영어2층)
  •  기사 이미지 1,104. 월요편지 가을도 삶도 아름답고 맛있게 익어갑니다.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