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이민다문화 교육정책 포럼이 “교회의 역할: 실천신앙을 찾아서”를 주제로 6월 14일 오후 2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 4층 앙리뒤낭홀에서 있었다.
개회사하는 김영도 회장
인사말하는 정지윤 교수
오승렬 연구원의 사회로 영산글로벌미션포럼 김영도 회장이 “앞으로 이민, 이주민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이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한데 본 포럼이 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개회사,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정범석 원장(김갑수 연구원 대독)이 “이민 다문화 정책과 관련한 교육제도의 확립이 필요하다. 교육제도는 의무교육의 법제화를 통한 전문가의 양성과 국가 사회 전반적인 요소요소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야 한다”고, 이민다문화학 국제교류경영전공 정지윤 교수가 “본 포럼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한국국민, 한국외국인이 언어, 문화, 동질감, 공존사회를 이루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대안인 의무교육 법제화이다. 내외국인 가릴 것 없이 전 국민이 함께하여야 할 방향이고 지금이라도 법제화를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문화적 이타심이 성장할 수 있는 뿌리를 내려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다”라고 인사말했다.


배준영 국회의원이 “국회차원에서 법과 재정이 필요할 것인데 그 역할을 감당하도록 하겠다”고, 인천수산업협동조합 차형일 조합장(공석태 기회실장 대독)이 “어선원은 단순 노동직이 아닌 숙련이 필요한 직종이기에 앞으로는 고식지계식의 단편적인 정책보다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어가는 장기적인 정책을 동반한 다문화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이러한 정책이 올바르게 정착된다면 수협의 인력난 문제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축사 후 대한적십자가 김철수 회장이 “대한적십자사는 이미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일부 지역에서 실시한바 있지만, 앞으로는 이를 중점 사업으로 삼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실생활과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하고 이주민들이 한국사회에 원할히 포용될 수 있도록 아카데미 형태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확대하여 추진하려고 한다”고 환영사했다.

제1 발제는, 서울요한신학교 이준영 학술원장이 ‘자서전 쓰기, 내 삶의 흔적 남기기-나를 바라보기-’란 주제로 “자서전은 조서다. 글은 생각의 정리가 아니라 압축이다. 그 많은 이야기들을 어떻게 글이 대신할 수 있겠는가. 내 인생의 모든 것을 정리해야 하는 이유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처럼 다양하다. 어떤 모습이든지 그리스도인은 자기의 이야기를 남겨야 복음의 증인으로 남은 것이다”라고 발제했다.
제2 발제는, 온지구위에우뚝솟은교회 이대원 목사가 ‘홈스쿨 소통 교육’이란 주제로 “우리나라 공교육의 수준은 낮지 않지만 공교육의 한계로 인해 홈스쿨링을 하게 됐다.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부모가 먼저 자신을 갈고 닦는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는다면, 아이의 눈높이에서 자식들과 협력할 마음의 준비를 갖춘다면 그 어떤 교육 못지않게 훌륭하게 자녀를 교육할 수 있는 멋진 대안이라 여겨진다”고 발제했다.
제3 발제는, 코아월드미션 이시온 이사장이 ‘선교 실천신앙교육’이란 주제로 “우리는 더 이상 단기적인 노동력 확보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해외 노동자와 그 가족을 유치해야한다. 이를 통해 인구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해 한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야한다”고 발제했다.






이어 단체 소개 및 격려사가 있었다. 비채나세계운동본부 윤재환 총재, 마음디자인학교 박희채 대표, 재외동포포럼 조롱제 이사장, 한국부동산신문 이인수 회장, 세계부동산연맹한국대표부 리진만 이사, 한국출산장려협회 박희준 이사장, 가정평화포럼 김순정 이사. 이어 단체사진을 찍고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