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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06-10 10: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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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베르 웅보 ILO 사무총장. (사진제공=뉴시스)


국제노동기구(ILO)는 지난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112차 총회’를 열고, 생물학적 위험으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대책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매년 개최되는 총회는 ILO의 187개 회원국의 대표단 등이 노동 관련 주제를 논의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관이다.

이번 총회는 ▲생물학적 위험으로부터 노동자 보호 ▲양질의 일자리와 돌봄 경제 ▲노동 기본 원칙과 노동권 등을 의제로 한다.

특히 ILO는 코로나19, 사스, 메르스 등에서 경험했듯이 작업환경 내 생물학적 위험이 노동자들의 건강과 사업의 연속성을 계속해서 위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러한 위험에는 작업장과 지역사회 간의 연계성과 노동·건강·환경 당국 간의 조율된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훈지 기자 oceanpig14@safety.or.kr

출처 : 안전저널(http://www.anjun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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